
한 줄 답 바코드는 모래에 그린 모스 부호에서 나왔고, 처음 찍힌 물건은 껌이었다.
계산대에서 삑 하는 그 소리. 바코드는 생각보다 오래된 발명이다.
미국의 노먼 조지프 우드랜드는 해변 모래 위에 모스 부호를 그리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
모스 부호의 점과 선을 아래로 쭉 늘이면 가는 막대와 굵은 막대가 된다.
1952바코드 특허가 나온 해
하지만 그걸 읽을 기계가 없었다. 실제 가게에서 쓰이기까지 20년 넘게 걸렸다.

1974년 6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슈퍼마켓. 처음 바코드를 찍어 계산한 물건은 리글리 쥬시 프루트 껌 10개들이 한 묶음이었다.
역사적인 첫 손님이 껌이라니
그 껌 포장의 복제품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됐다.
막대의 굵기와 간격에 숫자가 숨어 있다. 기계는 그 숫자로 무슨 물건인지 찾는다.
참고
사진 출처
- Upc reader.jpg, Michael Shanks, Public domain (원본)
- Juicy Fruit.jpg, Alexander Staubo from Oslo, Norway, CC BY-SA 2.0 (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