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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이야기

처음 찍힌 바코드는 껌이었다

세상에서 처음 바코드로 계산한 물건은 껌 한 묶음이었다

Justin Lee, Dumb Game Lab ·

처음 찍힌 바코드는 껌이었다
사진: Michael Shanks, Public domain
한 줄 답 바코드는 모래에 그린 모스 부호에서 나왔고, 처음 찍힌 물건은 껌이었다.

계산대에서 삑 하는 그 소리. 바코드는 생각보다 오래된 발명이다.

미국의 노먼 조지프 우드랜드는 해변 모래 위에 모스 부호를 그리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

모스 부호의 점과 선을 아래로 쭉 늘이면 가는 막대와 굵은 막대가 된다.

1952바코드 특허가 나온 해

하지만 그걸 읽을 기계가 없었다. 실제 가게에서 쓰이기까지 20년 넘게 걸렸다.

1974년 6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슈퍼마켓.
사진: Alexander Staubo from Oslo, Norway, CC BY-SA 2.0

1974년 6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슈퍼마켓. 처음 바코드를 찍어 계산한 물건은 리글리 쥬시 프루트 껌 10개들이 한 묶음이었다.

야우역사적인 첫 손님이 껌이라니

그 껌 포장의 복제품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됐다.

막대의 굵기와 간격에 숫자가 숨어 있다. 기계는 그 숫자로 무슨 물건인지 찾는다.

참고

  1. Wikipedia: Barcode
  2. Wikipedia: Universal Product Code

사진 출처

  • Upc reader.jpg, Michael Shanks, Public domain (원본)
  • Juicy Fruit.jpg, Alexander Staubo from Oslo, Norway, CC BY-SA 2.0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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