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답 도레미는 11세기 라틴어 성가의 줄 첫 음절에서 왔고, 도는 원래 우트(ut)였다.
음악 시간에 부르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이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11세기 이탈리아의 음악 이론가 귀도 다레초. 그가 음마다 이름을 붙였다.

그가 고른 건 세례 요한에게 바치는 라틴어 성가였다. 이 성가는 줄이 바뀔 때마다 한 음씩 높아지며 시작한다.
그래서 줄마다 첫 음절을 음 이름으로 썼다. Ut, Re, Mi, Fa, Sol, La.
어? 도가 아니라 우트?
UT → DO1600년대 이탈리아에서 바뀌었다
1600년대 이탈리아에서 ut는 모음으로 끝나는 do로 바뀌었다.
일곱 번째 음 시는 훨씬 나중에 붙었다. 귀도의 음 이름은 원래 여섯 개뿐이었다.
천 년 전 성가 가사를 지금도 부르고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