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답 무중력에서는 한 달쯤 지나면 키가 약 2.5cm 커지고, 울어도 눈물은 흐르지 않고 공처럼 뭉친다.
국제우주정거장 안에서 둥둥 뜬 음료를 보는 우주비행사. 여기서는 몸에도 이상한 일이 생긴다.
지구에서는 중력이 하루 종일 척추를 누른다. 밤새 누워 있으면 키가 조금 커지는 것도 이 눌림이 잠깐 풀리기 때문이다.
우주에서는 이 눌림이 아예 없다. 한 달쯤 지나면 키가 약 2.5cm 커진다.
나도 우주 가면 농구 선수 되겠다

우주정거장에서 둥둥 떠 있는 우주비행사. 몸을 버틸 일이 없으니 뼈도 일을 덜 한다.
대신 뼈는 약해진다. 러시아 미르 정거장에서는 한 달에 평균 1~2퍼센트씩 뼈가 줄어든 기록이 있다.
울어도 눈물은 흐르지 않는다. 서로 달라붙어 공처럼 뭉치기 때문이다.
우주에서는 울어도 얼굴이 안 젖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