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b Game Lab

블로그 · 알고있여우? · 몸

27번째 이야기

우주에 한 달 있으면 키가 2.5cm 큰다

중력이 없으면 척추가 늘어나 우주비행사의 키가 커진다

Justin Lee, Dumb Game Lab ·

우주에 한 달 있으면 키가 2.5cm 큰다
사진: NASA, Public domain
한 줄 답 무중력에서는 한 달쯤 지나면 키가 약 2.5cm 커지고, 울어도 눈물은 흐르지 않고 공처럼 뭉친다.

국제우주정거장 안에서 둥둥 뜬 음료를 보는 우주비행사. 여기서는 몸에도 이상한 일이 생긴다.

지구에서는 중력이 하루 종일 척추를 누른다. 밤새 누워 있으면 키가 조금 커지는 것도 이 눌림이 잠깐 풀리기 때문이다.

우주에서는 이 눌림이 아예 없다. 한 달쯤 지나면 키가 약 2.5cm 커진다.

야우나도 우주 가면 농구 선수 되겠다

우주정거장에서 둥둥 떠 있는 우주비행사.
사진: NASA, Public domain

우주정거장에서 둥둥 떠 있는 우주비행사. 몸을 버틸 일이 없으니 뼈도 일을 덜 한다.

대신 뼈는 약해진다. 러시아 미르 정거장에서는 한 달에 평균 1~2퍼센트씩 뼈가 줄어든 기록이 있다.

울어도 눈물은 흐르지 않는다. 서로 달라붙어 공처럼 뭉치기 때문이다.

야우우주에서는 울어도 얼굴이 안 젖는구나

참고

  1. Wikipedia: Effect of spaceflight on the human body
  2. Wikipedia: Spaceflight osteopenia

사진 출처

  • ISS-51 Jack Fischer watches his floating drink inside the Unity module.jpg, NASA, Public domain (원본)
  • Leland Melvin floating in Airlock.jpg, NASA, Public domain (원본)

다른 쓸데없는 이야기

전체 보기

새 게임과 작은 소식을 한 달에 한 번쯤 보냅니다.

다른 언어한국어English日本語简体中文Bahasa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