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인데 깨는 빼 달라는 손님이 왔습니다.
"꽈배기 두 개요."
"겉은 울퉁불퉁한데 속은 비어 있는 그거요."
손님은 빵 이름 대신 이런 말로 주문합니다. 잘 듣고, 직접 만들어서 건네 보세요.
일곱 걸음으로 굽습니다
화면 위에는 손님, 아래에는 조리대가 있습니다. 주문을 들었다면 이 순서로 빵을 만듭니다.
1. 반죽 놓기
2. 속 얹기
3. 감싸기
4. 토핑 뿌리기
5. 오븐에 넣기
6. 꺼내기
7. 봉투에 담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네?"를 눌러 보세요. 손님이 재료를 그대로 읊어 줍니다.
건네면 빵을 반으로 가릅니다
빵을 받은 손님이 그 자리에서 빵을 반으로 가릅니다. 속이 보이니 주문대로 만들었는지 한 컷에 드러납니다. 틀려도 환불만 있고 실패는 없습니다. 제한 시간도, 별점도, 에너지도 없습니다.
하루 2분, 30일의 이야기
하루는 2분쯤 걸립니다. 30일 동안 손님 12명의 짧은 사연이 날마다 이어지고, 31일차부터는 자유 영업입니다.
날마다 새 재료와 빵, 손님, 기능이 열립니다. 이름 있는 빵이 20종, 반죽이 5종, 속이 9종, 토핑이 6종입니다. 6일차부터는 오븐 두 칸을 두고 손님이 두 명씩 기다립니다.
이런 손님이 옵니다
맞은편 제과점 사장, 단골 할머니, 택배 기사, 시험 기간 학생, 출근길 직장인, 장보러 온 엄마, 꼬마, 빵덕후 청년, 등산객, 산책하는 할아버지, 마감 중인 작가, 아침 조깅러. 짧은 사연이 날마다 이어집니다.
가게도 조금씩 바뀝니다
오븐 불 세기와 쟁반을 강화하고 오븐을 늘립니다. 도우미 3명이 일을 거들고, 가게 꾸미기는 6종입니다. 만든 빵은 빵 수첩에 도감처럼 적히고, 하루가 끝나면 매출, 팁, 환불, 재료비를 정산합니다. 동네 소식지도 날마다 받아 봅니다.
광고와 결제
결제 요소는 없습니다. 보상형 광고는 보고 싶을 때 고릅니다. 정산 2배, 후원 별사탕, 오늘의 도우미, 다시 구워 드릴게요, 재료비 반값이 있습니다. 강제로 보여 주는 광고는 없고, 짧은 전면 광고가 하루가 끝난 뒤 3일차부터 나올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