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물려준 동네 목욕탕. 낮에도 탕이 비어 있습니다.
온탕 두 개, 신발장, 락커, 청소 알바 한 명으로 시작해 7단계를 거쳐 스파랜드까지 키웁니다. 단계가 오를 때마다 건물이 넓어지고 새 시설이 열립니다.
손님은 한 곳만 쓰고 가지 않습니다
신발장에서 락커, 락커에서 탕, 탕에서 불가마, 그다음은 매점이나 수면실. 손님은 시설을 차례로 돌고, 도는 순서는 13가지입니다. 아줌마, 아저씨, 학생, 직장인, 가족, 관광객이 단계에 맞춰 찾아옵니다.
자리가 차면 기다리고, 너무 오래 기다리면 그냥 돌아갑니다. 줄이 길어지는 곳이 지금 늘릴 곳입니다.
시설 30종을 직접 놓습니다
온탕과 냉탕, 불가마와 소금방, 얼음방, 세신대, 이발소, 매점, 식당, 수면실, 안마의자, 만화방, 키즈존, 오락실, 노천탕,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대형사우나, VIP룸까지. 무엇을 어디에 놓을지는 내가 정합니다.
아직 못 여는 시설도 상점에 보이니까 다음 목표가 늘 눈앞에 있습니다.
붙여 놓으면 더 법니다
탕 옆에 세신대, 불가마 옆에 매점과 식혜기계와 수면실, 식당 옆에 안마의자. 이렇게 이어지는 13가지 조합은 붙여 놓으면 매출이 오릅니다.
7단계로 가게가 커집니다
동네 목욕탕, 찜질방 추가, 남녀 사우나, 때밀이와 안마, 가족 휴게, 워터파크, 스파랜드. 단계를 넘길 때마다 이모와 단골 어르신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키우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시설은 3단까지 강화할 수 있고, 간판과 번호표 같은 연구를 골라 손님 수와 씀씀이를 올립니다. 동네 목욕탕 소식, 도시 스파 가이드 같은 공보에서 다른 가게와 순위를 겨루고, 계란 하나 더 데이나 스파 축제 같은 행사를 열 수도 있습니다. 한파와 장마와 연휴가 지나가며 손님 수가 바뀝니다.
손님마다 좋아하는 시설이 있어서, 마음에 들면 단골이 되고 도감에 사연이 남습니다.
하루가 끝나면 영수증
하루는 2분이고 1배속에서 3배속까지 돌릴 수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면 입장료, 매점, 식당, 서비스, 휴게 줄로 어디서 벌었는지 나옵니다.
앱을 닫아 둔 사이에도 가게가 조금 벌어 둡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