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소프트를 좋아했다면 가장 확실한 다음 게임은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입니다. Steam에서 Cafeteria Nipponica와 Dream House Days DX가 각각 8.99달러,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카이로 말고 다른 걸 하고 싶다면 무엇이 좋았는지로 고르세요. 한 판을 짧게 키우는 맛은 Pocket City(2.99달러), 가게와 직원을 돌보는 맛은 Tavern Master, 주민 인생을 구경하는 맛은 Dream House Days DX, 배치와 궁합 퍼즐은 Two Point Hospital입니다. 도트 그림의 분위기까지 똑같은 대체재는 없습니다.
먼저: 카이로 팬이 가장 먼저 듣는 답
한국 게임 커뮤니티의 «카이로소프트 비슷한 PC게임 있어요?» 질문글에는 «좋아하면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밖에 답이 없다»는 댓글이 달립니다. 도트 그림과 특유의 분위기가 달라서 대체가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반은 맞는 말이라 이 글도 카이로 쪽부터 적습니다.
Steam에서 카이로소프트 게임은 Cafeteria Nipponica 8.99달러, Dream House Days DX 8.99달러, The Sushi Spinnery 8.99달러, Dungeon Village 2 8.99달러, Venture Towns 8.99달러, Convenience Stories 12.99달러, Doraemon Dorayaki Shop Story 19.99달러입니다. 전부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지원하고, Steam판은 Windows만 됩니다.
폰이 필요하면 Cafeteria Nipponica가 가장 쉽습니다. Android, iOS, Switch, Steam에 다 나와 있고 Google Play에는 무료 SP판이 있습니다(리뷰 6.03K개, 다운로드 50만 이상).
카이로의 어떤 맛이 좋았나: 네 갈래
카이로소프트 순위 글은 대개 «카이로 안에서 뭐가 제일 좋은가»나 «서양 경영 시뮬 모음»입니다. 무엇이 좋았는지로 갈라서 고르는 글은 찾지 못했습니다. 아래 표는 그 기준으로 다시 묶은 것입니다. 맛마다 가장 가까운 것을 앞에 두었습니다.
| 좋았던 맛 | 다음 게임 | 플랫폼과 정가(Steam 미국, 달러) | Steam 평가 | 한국어 |
|---|---|---|---|---|
| 한 판을 짧게 키우기 | Pocket City | Steam·모바일 2.99 | 93% (263건) | 지원 |
| 가게와 직원 돌보기 | Convenience Stories | Steam 12.99 | 91% (273건) | 지원 |
| 가게와 직원 돌보기 | Tavern Master | Steam·Switch 14.99 | 영어 91% (5,184건) | 지원 |
| 가게와 직원 돌보기 | Recettear | Steam 19.99 | 영어 96% (5,542건) | 표기 없음 |
| 주민 인생 구경 | Dream House Days DX | Steam 8.99 | 81% (292건) | 지원 |
| 주민 인생 구경 | Bear and Breakfast | Steam·Switch 19.99 | 영어 89% (3,392건) | 표기 없음 |
| 목욕탕·온천 분위기 | Spirittea | Steam 19.99 | 84% (683건) | 지원 |
| 배치와 궁합 퍼즐 | Two Point Hospital | Steam·콘솔 29.99 | 영어 93% (12,748건) | 지원 |
| 배치와 궁합 퍼즐 | Two Point Campus | Steam·콘솔 29.99 | 영어 89% (2,865건) | 지원 |
| 배치와 궁합 퍼즐 | Megaquarium | Steam 24.99 | 영어 95% (2,455건) | 표기 없음 |
| 배치와 궁합 퍼즐 | Project Highrise | Steam 19.99 | 영어 85% (2,266건) | 표기 없음 |
한 판을 짧게 키우는 맛: Pocket City, 그리고 PC방 키우기
카이로를 폰으로 몇 분씩 켜 두던 사람에게는 Pocket City가 가장 가깝습니다. 도시를 키우는 게임이고 Steam 정가가 2.99달러, 평가는 93%(263건)입니다. 후속작 Pocket City 2는 6.99달러, 93%(143건)이고 2025년 3월 30일에 나왔습니다. 둘 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카이로처럼 인물 연출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신 조용히 반복하며 키우는 리듬은 비슷합니다.

가게와 직원을 돌보는 맛: Convenience Stories, Tavern Master, Recettear
카이로 가게 경영물의 재미가 진열과 직원 키우기였다면 카이로의 Convenience Stories(12.99달러, 91%)가 정확히 그 맛입니다. 진열대와 상품을 배치하고 맞은편 경쟁 점포와 겨루는 구조입니다.
다른 개발사 것으로는 Tavern Master(14.99달러, 영어 리뷰 91%)가 가게를 넓히고 직원을 쓰는 흐름이 비슷합니다. 3D 그림이라 분위기는 다릅니다. Recettear(19.99달러, 영어 96%, 5,542건)는 도트 그림에 가게 운영을 한 게임인데 2010년 작품이고 던전 탐험이 섞여 있습니다. Steam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주민 인생을 구경하는 맛: Dream House Days DX, Bear and Breakfast
Dream House Days DX(8.99달러, 81%)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의 취업과 결혼, 육아를 지켜보는 쪽으로 기운 카이로 게임입니다. 일본 투표 순위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른 계열의 후속입니다.
카이로 밖에서는 Bear and Breakfast(19.99달러, 영어 89%, 3,392건)가 손님 만족과 시설 확장은 비슷하지만 3D 어드벤처 비중이 큽니다. 한국어 표기는 Steam에 없고 일본어는 있습니다.
목욕탕·온천 분위기: Spirittea
Hot Springs Story 같은 온천 경영 정서를 찾는다면 Spirittea(19.99달러, 84%, 683건)입니다. 2D 도트 그림이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탐험이 경영에 섞여 있어 카이로와 결이 조금 다릅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Hot Springs Story 자체는 이전 글 «Game Dev Story 같은 게임 7종»에서 다뤘습니다.
배치와 궁합 퍼즐: Two Point, Megaquarium, Project Highrise
시설 배치와 직원 조합이 재미였다면 Two Point Hospital(29.99달러)과 Two Point Campus(29.99달러)입니다. 병원과 학교를 키우는 게임이고, 특히 Two Point Campus는 카이로의 Pocket Academy와 같은 학교 경영물입니다. 코믹한 톤이 있습니다. 3D에 훨씬 복잡하고 오래 걸립니다. Steam 지원 언어에 한국어는 있고 일본어는 표기가 없습니다.
Megaquarium(24.99달러, 영어 95%)은 수조 안 생물의 궁합을 맞추는 게임, Project Highrise(19.99달러, 영어 85%)는 빌딩 층을 채우는 게임입니다. 두 게임 모두 Steam에 한국어 표기가 없습니다. Prison Architect(29.99달러)는 한국과 일본 글 모두 자주 추천하지만 소재가 무겁고, 전체 평가는 88%인데 최근 30일은 29%(346건)로 내려가 있어 사기 전에 최신 리뷰를 확인하세요.
PC방 키우기는 어떤 맛인가, 그리고 약점
우리가 만든 PC방 키우기는 «한 판을 짧게 키우는 맛»과 «가게 돌보는 맛» 사이에 있습니다. 5,000원과 중고 PC 6대로 시작해서 번 돈을 다시 좌석에 넣는 구조이고, 직접 돌려 보니 게임 안 15일(실제 30분)이면 3단계 번화 피방까지 갑니다.
약점도 분명합니다. 도트 그림이 아니라서 카이로의 분위기는 없습니다. 첫 PC를 사기까지 3분쯤 모으는 시간에 손이 비고, 3단계 다음 4단계는 누적 180만 원, 5단계는 1,000만 원으로 문턱이 크게 뜁니다. 신작이라 스토어 평점도 아직 쌓이지 않았습니다.

고르는 순서
아래 순서로 보면 사서 후회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 분위기까지 똑같아야 한다면 카이로 안에서 고른다. 처음이면 Cafeteria Nipponica나 Dream House Days DX(각 8.99달러).
- 폰에서 짧게 켜 둘 거라면 Pocket City나 Cafeteria Nipponica 무료판부터.
- 가게와 직원이 좋았다면 Convenience Stories, 인물 구경이 좋았다면 Dream House Days DX.
- 깊이 있는 배치 퍼즐이 필요하면 Two Point 시리즈. 정가가 29.99달러이니 할인을 기다려도 됩니다.
- 한국어가 필수면 표의 한국어 칸이 «지원»인 것만 본다.
이 목록은 어떻게 골랐나, 그리고 한계
2026년 10월 25일에 Steam 상점 페이지에서 정가와 평가, 지원 언어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가격은 미국 스토어 달러 기준이라 한국 원화와 다를 수 있고, 할인 중인 게임은 정가를 적었습니다.
Steam 평가 비율은 기준이 섞여 있습니다. 카이로 계열과 Spirittea, Pocket City는 전체 리뷰 기준이고 나머지는 영어 리뷰 기준이라 같은 열끼리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모바일 스토어 별점은 숫자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FAQ
카이로소프트 비슷한 게임은 뭐가 있나요?
좋았던 맛에 따라 다릅니다. 한 판을 짧게 키우는 맛은 Pocket City, 가게와 직원을 돌보는 맛은 Tavern Master, 주민 인생 구경은 Dream House Days DX, 배치 퍼즐은 Two Point Hospital입니다. 도트 그림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면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이 답에 가깝습니다.
카이로소프트 게임 중에 처음 하기 좋은 건 뭔가요?
Steam에서 8.99달러인 Cafeteria Nipponica나 Dream House Days DX를 많이 고릅니다. Cafeteria Nipponica는 Android와 iOS에도 나와 있고 Google Play에 무료 SP판이 있어서 먼저 해 볼 수 있습니다.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PC에서 할 수 있나요?
Steam에서 Cafeteria Nipponica, Dream House Days DX, Convenience Stories, Doraemon Dorayaki Shop Story 등이 나와 있습니다. 확인한 Steam판은 모두 Windows만 지원하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비슷한 게임은 어떤 게 있나요?
Steam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는 것은 Pocket City, Tavern Master, Spirittea, Two Point Hospital, Two Point Campus, Prison Architect와 카이로 Steam 타이틀입니다. Recettear, Megaquarium, Project Highrise, Bear and Breakfast는 한국어 표기가 없습니다.
PC방 키우기는 카이로소프트와 비슷한가요?
번 돈을 다시 시설에 넣어 가게를 키우는 구조는 닮았지만 도트 그림 분위기는 없습니다. 짧게 폰으로 키우는 맛이 필요할 때 맞고, 게임을 만드는 재미나 인물 이야기는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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